배우 오하늬가 24일, 영화 <공포특급>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공포특급>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흉가나 폐가에서 연출된 상황을 스트리밍하던
영화 <남으로 가는 길>은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많은 이들이 탈북한 몽골루트에 관한 영화로,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보태 만든 작품이다. 결혼한 딸
존 레논, 척 베리,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등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꿈의 무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