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영화감독의 밤>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8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오랜 시간 ‘명탐정 코난’ 팬들이 기다려온, 검은 조직의 이인자 ‘럼’의 정체를 둘러싼 이야기가 마침내 스크린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17년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