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영화 <언니 유정>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탤런트 김이경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학교에서 아이를 낳은 후,
오늘 소개할 영화 두 편은 어느 날, 우리 집에 갑자기 쳐들어온 ‘침입자’ 때문에 생기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자기만의 방>과 <히든페이스>다.
뮤지컬 <위키드>를 보지 않은 사람도, 포스터나 예고편을 통해 초록색 마녀는 한 번쯤 봤을 것이다. 2003년 10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후,
사라져가는 씨앗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씨앗의 시간>이 20일 개봉한다. 씨앗을 거두고 심는 일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