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도 영화감독입니다
6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복지식당>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정재익 감독이 간담회 후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지식당>은 중도장애인이 된 정재익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장편영화로, 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장애등급제, 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 등에 대해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6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복지식당> 기자시사회에 참석한 정재익 감독이 간담회 후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지식당>은 중도장애인이 된 정재익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장편영화로, 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장애등급제, 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 등에 대해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