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나라, 내가 압구정 여신
28일 열린 영화 <압꾸정>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압꾸정>은 2007년, 강남 압구정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어덯게 압구정이 ‘성형의 메카’가 되었는지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마동석이 제작자와 주연으로 참여했고, 오나라는 극 중에서 강남 부유층 대상 커플매니저 출신의 성형외과 상담실장 ‘오미정’ 역을 맡았다.
마동석표 코미디 영화 <압꾸정>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