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 판 붙을까?
22일, 열린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허준석과 이영식이 서로를 노려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는 13년 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형사(허준석)가 우연히 범인(이영식)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22일, 열린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허준석과 이영식이 서로를 노려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는 13년 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형사(허준석)가 우연히 범인(이영식)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