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전문지 마이스타 입니다 기사 본문을 마우스로 드래그 후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lick to listen highlighted text! 연예전문지 마이스타 입니다 기사 본문을 마우스로 드래그 후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방송/연예톱기사(우측)

걸스데이 유라, “예쁘다”는 말보다 더 좋은 건…

걸스데이 유라 화보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최근 KBS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한물간 아역스타 진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걸스데이 유라가 화보를 공개했다.

유라는 한 잡지를 통해 빨간 롱부츠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엿다.

이 화보를 통해 긴 기럭지는 물론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을 선보여 남심을 저격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진태리는 실제 나와 완전 다른 성격이라 연기하기가 더 편한 것 같다. 진태리를 연기하니, 살면서 해볼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도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는 멤버들이 각자 활동하고 있지만 신화나 g.o.d.처럼 ‘걸스데이’라는 이름을 지키고 싶다는 소망도 털어놨다.

“예쁘다”는 칭찬보다 “함께 술 마시면 재미있겠다”라는 말이 더 좋다는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답글 남기기

Click to listen highlighted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