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심 흔드는 츠마부키 사토시의 손가락 하트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개봉을 앞두고 기자회견 등을 위해 내한한 츠마부키 사토시가 7일 오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알고자 다나카 기자가 취재를 하는 내용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개봉을 앞두고 기자회견 등을 위해 내한한 츠마부키 사토시가 7일 오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알고자 다나카 기자가 취재를 하는 내용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