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오지호 옆에 앉아서 쳐다도 안 본 이유는?
5명의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밤, 오랜 시간 묻어 둔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영화 <질투의 역사>가 3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서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은 채 묘한 분위기 속에 술을 마시는 다섯 남녀의 모습을 연출해 이들 사이의 사연이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질투의 역사>는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등이 출연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