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성신여대점 다시 영업…부천역점은 폐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지난 30일부터 폐쇄 조치에 들어간 CGV 성신여대점이 방역 작업을 마치고 3일부터 다시 영업에 들어갔다.
또 확진자가 다녀간 시간에 근무한 직원들의 건강 검진은 물론, 자체 격리 조치하고 대체 인력을 재배치 했다.
한편,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CGV 부천역점은 아직 언제 다시 문을 열지 정하지 않았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