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은 ‘귀떼기’ 아닌 ‘장국영’
17일 오후에 열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한 배우 김영민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날 21.7%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감청 요원(일명 귀떼기) 정만복 역을 맡았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그는 스스로를 ‘장국영’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역을 맡았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17일 오후에 열린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한 배우 김영민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전날 21.7%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감청 요원(일명 귀떼기) 정만복 역을 맡았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그는 스스로를 ‘장국영’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역을 맡았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