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이승기, 뚜껑도 안 열었는데 시즌2 예고
23일 저녁 8시, 생중계된 넷플릭스 예능 <투게더>(Twogether)의 라이브 팬 이벤트에서 이승기와 류이호는 시즌2를 예고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여행 예능 <투게더>는 팬들과 떠나는 랜선여행으로 이승기와 류이호가 직접 팬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라이브 팬 이벤트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진행된 팬 이벤트는 전세계 다양한 국가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류이호는 한국 남친짤의 정석으로 유명한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한국 팬 덕에 알고 있다”고 하며 셀카포즈 3종이라는 소원을 쑥스럽게 들어줬고, 이승기는 꾸러기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사진첩을 채웠다.
류이호는 많은 팬들이 원하는 이승기의 노래 ‘내 여자니까’를 열창해 이승기로부터 한국어가 늘었다는 칭찬을 받았고, 이승기는 <투게더>의 OST ‘Gonna bo alright’을 불러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웃음, 행복, 감동이 있는 팬들을 향한 본격 브로맨스 여행은 팬들을 찾아 집까지 갔던 여정들이 이승기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한다.
류이호는 예능 스승인 이승기를 보며, “에능은 착하면 안된다”고 말해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류이호와 떨어질 수 없다. 류이호가 도망가지 않는 이상 계속 할거다”라고 말해 시즌2에도 계속 하고 싶다고 의사를 내비쳤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스트리밍 되는 <투게더>의 많은 응원을 부탁하며 팬 이벤트를 마쳤다.
<투게더>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