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페스티벌 열린다…지마켓에서 티켓 구매 가능
CJ E&M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1인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출연진 170여개 팀 중 50개 팀을 선공개했다.
각 분야별로는 ▲게임(대도서관, 러너꽃빈, 머독, 재넌, 희바, 보겸, 텔론, 테스터훈 등) ▲뷰티(씬님, 회사원A, 윤쨔미, 레나, 한별, 곽토리, 리아유) ▲엔터(데이브, 쿠쿠크루, 윰댕, 유준호, 소근커플, 채희선, 미니유ASMR, 억섭호, 박막례할머니) ▲키즈 (허팝, 달려라치킨, 라임튜브, 토이팩토리, 소희짱, 마이린TV, 유라야놀자, 애니한TV) ▲푸드(밴쯔, 꿀키, 소프, 슈기님, 초의데일리쿡, 더스쿱, 시니) ▲뮤직(원밀리언, 어썸하은, 데프댄스스쿨, 이안킴, 피아노치는이정환, 팝핀현준, 롱디) 등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참가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는 ▲헤이츠페이 ▲스먕피아노 ▲써니다혜 ▲아만다테이스트 ▲미라의정원 ▲타카다월드 ▲스노우베이비 ▲리키카자프 등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자세한 출연진은 다이아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규모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축제답게 각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별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티켓은 지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권(8천원)부터 5인 가족권(3만원)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