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빼빼로 데이에 무관심한 강경준
빼빼로데이를 맞아 배우 장신영이 큰아들에게 받은 빼빼로를 자랑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장신영은 “정안이 깜짝 이벤트??? !!! 시크하게 주고 방에 들어감 ㅋㅋ 나 큰아들한테 빼빼로 받았당 ㅋㅋ 남푠님은?????? 아들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남편 강경준이 무신경하게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참고로 장신영의 큰아들은 올해 14살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