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복 빠진 서복 출연진
박보검, 공유 주연의 영화 <서복>이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을 통해 동시개봉을 앞두고 12일 오후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서복>은 ‘한국 최초의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8월 입대한 박보검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인공 ‘서복’ 역을 맡은 박보검이 빠진채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박보검, 공유 주연의 영화 <서복>이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을 통해 동시개봉을 앞두고 12일 오후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서복>은 ‘한국 최초의 복제인간’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8월 입대한 박보검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인공 ‘서복’ 역을 맡은 박보검이 빠진채 진행돼 아쉬움을 남겼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