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화정 새해 맞아 동안 셀카 공개
지난 1996년부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동하면서 배우 보다는 DJ 이미지가 강한 최화정이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엔 셀카 잘 찍을 수 있을까? 한 이십장 중 제작진의 ok컷 받은사진 하나도 없어서 작가설정하에 한컷”이라며 ‘셀카 아닌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화정은 하늘색 코트를 풀어 헤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립스틱이 도발적이다.
한편 1979년 TBC 공채탤런트 21기로 데뷔한 그는 올해 5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