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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영화 <십개월의 미래> 기자시사회 직후 열린 무대인사에서 남궁 선 감독과 배우 최성은, 유이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십개월의 미래>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임신하게 된 최미래(최성은 분)가 겪게 되는 심리적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달 14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1일 오후, 영화 <십개월의 미래> 기자시사회 직후 열린 무대인사에서 남궁 선 감독과 배우 최성은, 유이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십개월의 미래>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임신하게 된 최미래(최성은 분)가 겪게 되는 심리적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달 14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