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 슈트빨 어때요?
29일 열린 영화 <경관의 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규만 감독과 박희순, 최우식, 조진웅, 권율, 박명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어떻게든 범인을 잡으려는 경찰(조진웅 분)과 그런 그가 위태로워 보여 언더커버 경찰(최우식 분)을 잠입시킨 감찰계장(박희순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5일 개봉 에정.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29일 열린 영화 <경관의 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규만 감독과 박희순, 최우식, 조진웅, 권율, 박명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어떻게든 범인을 잡으려는 경찰(조진웅 분)과 그런 그가 위태로워 보여 언더커버 경찰(최우식 분)을 잠입시킨 감찰계장(박희순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5일 개봉 에정.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