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톱기사 2020년 3월 23일 박선영 기자 30년간 집을 벗어나지 않은 한 예술가 이야기 영화 <모리의 정원>은 30년간 집을 벗어나지 않은 한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집을 벗어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20년 3월 6일 이경헌 기자 죽은 딸에 대한 그리움, 현실과 꿈 무너뜨리다 유치원에서 준 풍선 하나에도 기뻐하면서 ‘삐삐’라는 이름을 붙여 자기 동생이라고 하고, 아빠 연우(오지호 분)가 사탕 하나만 줘도 좋아서 “아빠 사랑해”라고 더 읽어보기
톱기사한국영화 2020년 2월 20일 이경헌 기자 가부장적 사고를 하는 이에게 권하는 영화 아버지의 묘를 이장해야 한다는 소식에 5남매는 큰아버지 댁으로 가기로 한다. 하지만, 정작 해당 문자를 보낸 장남이자 막내인 승락(곽민규 분)은 당일 더 읽어보기
외국영화톱기사(우측) 2020년 2월 13일 이경헌 기자 제목에 속으면 후회할 영화 솔직히 <더 테러리스트>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는 적어도 이 영화와 동떨어진 영화다. 테러의 위협으로 가득 찬 이스탄불에서 첩보 활동을 더 읽어보기
외국영화톱기사 2020년 2월 13일 이경헌 기자 알다가도 모를 부부 사이의 일 참 길고도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가 지난 12일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준’은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