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같이 살아야만 가족일까?
이번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World Premiere)로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영화 <소년의 방>은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감독의 사촌동생인 김태윤은
이번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World Premiere)로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영화 <소년의 방>은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감독의 사촌동생인 김태윤은
20일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개막했다. 그동안 내내 집행위원장을 맡아오던 배우 조재현의 불미스러운 일로 지난해 집행위원장이 바뀐 후 2번째 치른 영화제였다. 그래서인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이번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에서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인스타인>은 하비 와인스타인에 대한 고발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7년 기네스 펠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