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꾸려 한 건축가
과거 동독에 위치해 있던 예술종합학교인 바우하우스(BauHaus)의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바우하우스>가 22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선보였다. 독일어로 바우(bau)는 ‘건축’을 하우스(haus)는
과거 동독에 위치해 있던 예술종합학교인 바우하우스(BauHaus)의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바우하우스>가 22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선보였다. 독일어로 바우(bau)는 ‘건축’을 하우스(haus)는
다큐멘터리 영화 <디터람스>는 산업디자인의 역사를 바꾼 독일의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그의 철학에 기반한다. 원래 건축디자이너였던 디터 람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