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2018년 10월 2일 이경헌 기자 [BIFF]애묘인이라면 봐야 할 영화 사장이 휴가를 가면서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처럼 말한 팀장에게 고양이를 맡기지만, 팀장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며 현정에게 맡긴다. 하필 이 더위에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18년 10월 2일 이경헌 기자 [BIFF]아들 앞세운 노인의 고독사 다룬 영화 식물은 더 이상 꽃을 피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를 위해 죽는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한 여대생이 무보증에 월 10만원 짜리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18년 10월 2일 이경헌 기자 [BIFF]장애인의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임신 중인 이경진(김재화 분)은 아이가 다운증후군 같다는 의사의 말에 갑가지 맥이 풀린다. 다른 산모와 결과가 바뀐 것이 아니냐고 물어도 그럴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18년 10월 2일 이경헌 기자 [BIFF]그렇게 아등바등 살아서 뭐하려고 서른 살의 민혜민(이채은 분)은 갑작스레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 지우 때문에 울적한데 팀장은 곧 결혼을 앞둔 다른 사람의 손실을 대신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18년 10월 2일 이경헌 기자 [BIFF]조손가정 아이들 디카 훔친 이유가… 오는 8일과 10일 관객과의 대화를 겸해 월드 프리미어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첫 선을 보이는 단편 영화 <바다 저 편에>는 짧지만 가슴시린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