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일 개막을 앞둔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15일부터 ‘서포터즈’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2만원의 가입비를 내면 티켓 3매가 제공되는 유료회원으로, 1천원 할인
올해로 19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5일부터 ‘부활 지프지기’를 모집한다. 지원 시기를 놓쳤거나 재도전 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부활 지프지기’는 5개팀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 라인업에는 <파도치는 땅> <겨울밤> <굿 비즈니스> <태양이 항상 바다로 지는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오늘(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국영화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경쟁부문과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등의 비경쟁부문이다. 러닝타임 40분 이상은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