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된 <유랑하는 사람들>은 독일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중국인 감독 아이 웨이웨이(AI Weiwei)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3개국의 유랑할 수밖에 없는
이번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사수>는 현대차 납품업체인 유성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조파괴 공작을 다루고 있다. ‘창조컨설팅’이라는 업체를
이번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우산혁명이 끝난 후>는 2014년 9월, 홍콩 행정장관 선거의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