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동굴 속으로>가 지난 18일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적이 있는 이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17일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오는 23일(수)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울환경영화제는 총 19개국 56편이 상영되며 서울극장과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국가에 대한 예의>가 다음 달, 제목을 <1991년, 봄>으로 바꿔 개봉한다고 배급사인 인디플러그가 밝혔다. <1991년, 봄>은
다큐멘터리 <앨리스 죽이기>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8’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리스 죽이기>는 재미교포 신은미 씨의 이데올로기 논쟁을 주제로 한다. 재미교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