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장애인영화제 개최
익산시가 장애·비장애 장벽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산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익산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익산시가 장애·비장애 장벽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산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익산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제4회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4일 경산시 농업인회관에서 열린다. ‘차별을 넘어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타이틀로 올해 4회째 진행되는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는 1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애인차별급지법
제20회 장애인영화제가 이름을 ‘가치봄영화제’로 바꾸고,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CGV 피카디리 극장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영화제 측은 소녀시대 수영을
제6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탤런트 정애리가 위촉됐다. 정애리는 “세상에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있다. 또 장애인만, 비장애인만 살아갈 수도 없다”며 “우리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