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24년 4월 5일 이경헌 기자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될 수 있어 영화 <정순>은 영화 <경아의 딸>에서 엄마와 딸의 처지가 뒤바뀐 버전이다. 일찍이 남편을 여읜 정순(김금순 분)은 곧 결혼을 앞둔 딸 유진(윤금선아 더 읽어보기
톱기사한국영화 2024년 4월 3일 이경헌 기자 기타 찾는 여정 통해 사람 이야기 그려 모 가수의 엄마에게 사기를 당해 개봉이 불투명했던 영화 <은하수>가 이달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오늘(3일) 오전 용산 CGV에서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더 읽어보기
톱기사한국영화 2024년 2월 20일 박선영 기자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나? 영화 <서바이벌 택틱스>를 보고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꼭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나? 집 앞 가로등 아래서 줄넘기를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24년 1월 31일 이경헌 기자 혼란스러운 훈 때문에 관객도 혼란스러워 막 정부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을 수용하기로 한 시기. 고등학생인 훈(안지호 분)은 수시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지만, 매번 통화가 불발된다. 공인중개사인 훈의 아빠(안내상 분)는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24년 1월 17일 이경헌 기자 다양한 이야기로, 메시지는 불분명 영화 <울산의 별>은 남편이 사고로 죽고 생계를 꾸리기 위해 남편 대신 조선소에서 일하게 된 윤화(김금순 분)와 학교에서는 왕따이지만, ‘화장빨’로 SNS에선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