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여행기가 종북 발언이 되기까지
다큐멘터리 <앨리스 죽이기>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8’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리스 죽이기>는 재미교포 신은미 씨의 이데올로기 논쟁을 주제로 한다. 재미교포인
다큐멘터리 <앨리스 죽이기>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8’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리스 죽이기>는 재미교포 신은미 씨의 이데올로기 논쟁을 주제로 한다. 재미교포인
다큐멘터리 <굿바이 CP>는 하라 카즈오감독의 1972년 작품으로 뇌성마비(CP:cerebral palsy) 장애인의 삶을 기록한 영화이다.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구성된 푸른잔디회는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다큐멘터리 <천황군대는 진군한다>는 하라 카즈오 감독의 1987년 작품으로 천황에게 파칭코 구술을 발사했던 오쿠자키 겐조의 행보를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오쿠자키 겐조는
지난 29일,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폐막식이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지난 22일(목)부터 29일(목)까지, 8일 동안 국내 신작전, 올해의 초점, 하라 카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