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양귀비를 사랑한 고양이의 복수극
이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영화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은 일본소설 <사문공해, 당나라에서 귀신과 연회하다>를 각색한
이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영화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은 일본소설 <사문공해, 당나라에서 귀신과 연회하다>를 각색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대만영화 <귀신온천여관>이 상영됐다. 호러 코미디를 표방한 가족애와 성장에 중점을 둔 영화다. 감독 ‘린 관 후이’는 단편 <타임랩스>(2010)로
영화 <벼룩 잡는 사무라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베 히로시’가 주연으로 코미디 장르에 충실한 영화다. 에도시대 사무라이인 ‘고바야시 히로노신’(아베 히로시 분)은 영주의
이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영화 <삼촌>은 김형진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어린 시절 엄마의 죽음을 목격한 잎새(정우림 분)는 삼촌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마가렛 마이의 1984년 카네기상 수상작인 <내 안의 마녀>를 원작으로 한 영화 <체인지오버>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