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00명 규모의 자원활동가 ‘다큐즈’를 모집한다. ‘다큐즈’는 ‘다큐멘터리’와 ‘프렌즈’를 결합한 단어로, DMZ Docs의 자원활동가를 지칭한다.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이번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구 있는 집>은 장애인 탈시설에 대한 담론(談論)을 다룬 영화다. 영화는 탈시설한 이용찬
러시아의 공습이 한창인 우크라이나 마리우폴(Mariupol) 사람들에게 죽음의 공포는 일상이다. 카메라가 찍고 있는 중에도 연신 공습이 이어지고, 카메라맨도 엎드려 촬영보다 자신의
제12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24일 폐막했다. 이날 폐막식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흰기러기상’은 <아수왕>에 돌아갔다. 최우수 한국다큐멘터리상은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2: 금기에 도전>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