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상업영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다큐
이번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우산혁명이 끝난 후>는 2014년 9월, 홍콩 행정장관 선거의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이번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우산혁명이 끝난 후>는 2014년 9월, 홍콩 행정장관 선거의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지난해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카운터스>가 오는 15일 국내개봉을 확정짓고, 1일 기자시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제강점기 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일본으로
아담 럭스턴, 서머애그뉴 감독의 <미지의 해변에서>는 제9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의 출작품으로 세명의 주인공의 각기 다른 공간을 감각적 편집을 통해 연결하고
메이플 라즈, 밀튼 기옌 감독의 <마리보 시위>는 관객의 선택에 의해 줄거리가 선택되어지는 독특한 구성의 다큐멘터리이다. 슬로베니아의 도시 마리보의 부패정권에 저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