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화려한 삶에 숨겨진 성공을 향한 투쟁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다큐멘터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 펑크, 아이콘, 액티비스트>는 로나 터커 감독의 작품으로 영국 패션의 대모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다큐멘터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 펑크, 아이콘, 액티비스트>는 로나 터커 감독의 작품으로 영국 패션의 대모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8’)가 지난 20일 저녁7시에 EBS 스페이스홀에서 열렸다. 올 여름, 영화 <독전>으로 흥행 감독
지난 6일(월),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8)가 20일 개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리골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은정 집행위원장,
이번 제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소개된 <라스트맨 인 알레포>는 시리아 내전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화이트 헬멧’이라는 난민 구조 봉사단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