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선보인 영화 <어둠이 오기 전에>는 젊은 아일랜드 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에 대한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사이먼은 어려서부터 늘
2일 오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된 <우리 사랑 이야기>는 이번 제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선보이는 유일한 장애인 영화다. 이 영화는 40년째 다운증후군
이번 제14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선보인 찰스 오피서 감독의 <나의 시, 나의 도시>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24회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지난 21일, 2017년 제14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EBS신사옥 스페이스홀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내빈의 축사와 2017 EIDF 조직위원장 EBS 조규조 부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