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감각적 영상을 통한 사색의 공간
아담 럭스턴, 서머애그뉴 감독의 <미지의 해변에서>는 제9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의 출작품으로 세명의 주인공의 각기 다른 공간을 감각적 편집을 통해 연결하고
아담 럭스턴, 서머애그뉴 감독의 <미지의 해변에서>는 제9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의 출작품으로 세명의 주인공의 각기 다른 공간을 감각적 편집을 통해 연결하고
메이플 라즈, 밀튼 기옌 감독의 <마리보 시위>는 관객의 선택에 의해 줄거리가 선택되어지는 독특한 구성의 다큐멘터리이다. 슬로베니아의 도시 마리보의 부패정권에 저항하는
올해 제9회를 맞이한 DMZ국제다큐영화제가 9월 21일(목)부터 28일(목)까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일대에서 열린다. ‘시민 속으로 간 다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