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다양한 계층이 이룬 하모니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저녁 7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원로 영화감독인 김수용 감독과 이원세 감독, 이장호 감독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일 저녁 7시 화려하게 개막했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원로 영화감독인 김수용 감독과 이원세 감독, 이장호 감독을
3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과 만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VR 시네마를 선보인다. 영화의 전당 비프힐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결국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야제가 취소됐다. 2일 저녁 6시, 남포동 BIFF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야제 행사를 참석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