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정우성, 이하늬 선정
10월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선정됐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내 머리 속의
10월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선정됐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해 <비트> <내 머리 속의
영화 <세 번째 부인>은 19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베트남 영화로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요즘 시대가 아닌 100년도 더
오는 11월 대만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된 영화 <나의 Ex>의 중국어 원제는 <누가 먼저 그를 사랑했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