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톱기사(우측) 2018년 10월 7일 이경헌 기자 [BIFF]미필적 고의에 죄책감 느낀 청년의 선택은? 아들과 부인을 잃은 중년의 테츠로는 우연히 동네 낚시터에서 쓰러진 젊은 남성을 구한다. 그의 이름은 죽은 자신의 아들과 이름이 같은 ‘신이치’여서 더 읽어보기
외국영화톱기사(우측) 2018년 10월 7일 이경헌 기자 [BIFF]권력욕에 눈 먼 부자, 하는 짓이…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통해 아시아에 처음 소개된 영화 <그때 그들>은 방송국만 3개나 소유한 이태리 최고 부자가 총리가 되기 위해 벌이는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18년 10월 7일 이경헌 기자 [BIFF]미술계 민낯 보여주는 영화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 영화 <속물들>은 미술계의 ‘속물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영화는 친구와 수험표를 바꿔 ‘이대 졸업장’을 딴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18년 10월 7일 이경헌 기자 [BIFF]돈에 쪼들린 목사 부부의 선택은? 류현경, 박혁권 주연의 영화 <기도하는 남자>가 세계 최초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지난 5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관객과의 대화가 더 읽어보기
톱기사한국영화 2018년 10월 7일 이경헌 기자 [BIFF]죽었다는 아버지가 사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크고 있는 보희(안지호 분)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손에 자라고 있는 녹양(김주아 분). 같은 날, 같은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