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조진웅, 부산·대구 종횡무진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대장 김창수’ 조진웅이 얼굴을 내비칠 예정이다. 조진웅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김구의 일대기를 그린 <대장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대장 김창수’ 조진웅이 얼굴을 내비칠 예정이다. 조진웅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김구의 일대기를 그린 <대장
오는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에 한중영화시나리오포럼이 개최된다. BIFF와 한중문화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시까지
김하늘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으로 이번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가 바뀌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0일 오전 개막식 사회자로 장동건과 소녀시대 윤아를 선정했다고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상영된 영화 <내일의 안녕>이 오는 17일 개봉을 확정짓고, 지난 10일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여주인공 마그다(페넬로페 크루즈 분)는 젊은 제자와
독립영화계의 스타 감독이자 배우인 구교환이 트랜스젠더 역을 맡아 파격을 선보였다. 또 ‘응팔’에서 장만옥을 연기한 독립영화계의 히로인 이민지는 ‘가출팸'(가출청소년들이 가족처럼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