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입양인의 현실 지적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영화 <푸른 호수>가 7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였다. 1988년 3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된 안토니오 르블랑(저스틴 전 분)은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받은 영화 <푸른 호수>가 7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였다. 1988년 3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된 안토니오 르블랑(저스틴 전 분)은
이번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영화 <레이피스트>는 말 그대로 강간범(rapist)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인도영화다. 7일 낮 12시, 영화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