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레모네이드>는 루마니아 여성 감독이 연출한 루마니아 싱글맘 마리의 미국 영주권을 얻는 과정을 그린
지난 4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상영된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아이의 양육권을 두고 싸우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줄리앙을 데려가려는 아버지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돼 4일 관객들과 만난 영화 <성혜의 나라>는 우리시대 을(乙)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대학졸업 후 인턴으로 취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