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범>이 내달 2일 저녁 7시 30분, 용산 CGV에서 2차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이정찬 감독과 김여정 감독, 배우 권유리, 이설이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도치성(강길우 분)은 직접 요트를 운전해 파나마에 갈 생각으로 매달 500만 원씩 3년간 적금을 붓는다. 만기가 되자 그는 다시
영화 <올파의 딸들>은 튀니지에 사는 올파와 네 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실존 인물과 배우가 함께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