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일 만나요”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박보람, 오우리, 정지인과 최정문 감독이 29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야외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는 선아의 부모가 죽자 사촌동생 지수와 지수 친구 보미가 동행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되며, 오는 30일과 다음 달 2일, 5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박보람, 오우리, 정지인과 최정문 감독이 29일 오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야외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는 선아의 부모가 죽자 사촌동생 지수와 지수 친구 보미가 동행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되며, 오는 30일과 다음 달 2일, 5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