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전문지 마이스타 입니다 기사 본문을 마우스로 드래그 후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lick to listen highlighted text! 연예전문지 마이스타 입니다 기사 본문을 마우스로 드래그 후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방송/연예톱기사(우측)

장희진 발언에 이보영 네티즌 고소

장희진 개빡침

지난해 7월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희진 때문에 이보영이 고통을 겪고 있다.

당시 장희진은 이보영과 여행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서 자신이 전어가 먹고 싶다고 하자 이보영이 식당 측에 전어를 서비스로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한창 식사 중에 식당 측에서 장희진에게 “내딸 서영이 선우 씨 아니냐?”며 “몰라보고 서비스를 못 드렸다”면서 전어를 주자 이보영이 남편인 지성에게 전화해 “나 못 알아보고 희진이만 알아보는 거 있지”라고 했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이보영은 어차피 사실이 아니어서 큰 신경을 쓰지 않다가 계속해서 네티즌들이 자신을 공짜나 요구하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비방하자 최근 tvN 드라마 <마더> 방송을 앞두고 이들을 고소키로 했다.

이에 대해 장희진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앞으로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답글 남기기

Click to listen highlighted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