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해발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7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206: 사라지지 않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허철녕 감독과 김나경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단원, 박선주 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김장호 아산지회장, 안경호 발굴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206: 사라지지 않는>은 한국군에 의해 6·25 당시 죽은 시민들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애쓰는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