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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소식톱기사(우측)

(영상)“영화 보고 모두 사랑하며 살았으면”

25일, 영화 <더 문>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한국 최초의 우주 영화로,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경수는 우주에서 유영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와이어 5~6개를 사용해야 했다며, 하지만 스태프들이 잘 도와줘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 김희애는 NASA 총괄디렉터 역을 맡아 영어로 연기하는 장면에서, 연기가 아닌 실제 NASA 직원처럼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용화 감독은 280억 원이라는 예산을 투입해 만들었다며,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컷 수를 줄이고, 다양한 앵글과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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