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부제 미모 김희선
1990년대 당대 최고의 미녀스타였던 배우 김희선이 7일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선보였다.
김희선은 이 작품에서 생활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 상담원으로 일하게 된 싱글맘 이일영 역을 맡았다.
그는 모태솔로인 제과업체 연구원 차치호(유해진 분)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보여,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