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어아가씨의 손하트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장서희가 17일 오후, 영화 <독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독천>은 엄마의 과도한 사랑(?)을 견디지 못한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그동안 엄마가 딸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하나씩 밝혀지는 내용이다.
최근 서이초 사건 등과 맞물려 시기적으로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영화의 제목인 ‘독친’은 독이 되는 부모라는 뜻이다. 내달 1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