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은이·장항준, “함께 문 열어 보아요”
기획사 대표이자 코미디언 겸 가수인 송은이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의 장항준 감독이 17일 오전 열린 영화 <오픈 더 도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문 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은이 대표가 제작했다.
컨텐츠랩 비보 송은이 대표는 자신은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이 배경이지만, 한국에서 100% 촬영한 건 안 비밀.
영화 <오픈 더 도어>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