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신영 아나운서, 꿀벅지 화보 뽐내
MBC스포츠 플러스 출신 박신영 아나운서가 남성잡지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정인영, 윤태진, 신아영에 이어 여자 아나운서로는 4번째로 표지 모델이 됐다.
박신영은 짧은 바지를 입은 채 건강미를 뽐냈다.
뉴욕대 출신인 그녀는 2014년부터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번 화보는 프리선언 후 첫 행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MBC스포츠 플러스 출신 박신영 아나운서가 남성잡지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정인영, 윤태진, 신아영에 이어 여자 아나운서로는 4번째로 표지 모델이 됐다.
박신영은 짧은 바지를 입은 채 건강미를 뽐냈다.
뉴욕대 출신인 그녀는 2014년부터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번 화보는 프리선언 후 첫 행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