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는 다정한 친구
23일 열린 영화 <소풍>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소풍>은 사업이 망하게 생긴 아들 때문에 속상한 나문희가 친구이자 사돈인 김영옥을 따라 고향에 내려가서 겪는 일을 그렸다.
실제로는 김영옥이 4살 언니이지만, 영화에선 친구 사이로 나온다.
영화 <소풍>은 구정연휴를 겨냥해 내달 7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23일 열린 영화 <소풍>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이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소풍>은 사업이 망하게 생긴 아들 때문에 속상한 나문희가 친구이자 사돈인 김영옥을 따라 고향에 내려가서 겪는 일을 그렸다.
실제로는 김영옥이 4살 언니이지만, 영화에선 친구 사이로 나온다.
영화 <소풍>은 구정연휴를 겨냥해 내달 7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