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독일 청소기 엠버서더 돼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 기업 카처(Alfred Kärcher GmbH & Co. KG)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이자, 연예계 대표 ‘청소광’ 브라이언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최근 청소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청소 전문가’로 자리매김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브라이언의 유쾌하고 청결한 이미지가 청소를 재해석해 청소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토탈 클리닝 솔루션 기업 ‘카처’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하반기 유튜브에서 총 2,800만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올린 ‘청소광 브라이언’ 시리즈를 통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및 리액션, 그리고 남다른 청소 지식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카처 황영권 대표이사는 “세대를 불문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청결한 청소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브라이언의 밝은 에너지는 카처와 공통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브라이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급 청소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