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제주삼다수 새 얼굴 발탁

제주삼다수가 배우 박보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싱그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박보영은 청정 제주의 자연을 담은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영은 앞으로 제주삼다수의 다채로운 광고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그녀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는 제주삼다수가 가진 깨끗함과 신뢰감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박보영 씨와 함께 펼쳐갈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